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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금의환향’ 비 ‘행복한 미소 감출수 없어’ 정유진 기자
정유진 기자 2010-06-08 17:54:35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정유진 기자]

한국인 최초로 '2010 MVT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Biggest Badass Star)을 수상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비는 7일 MTV 코리아를 통해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크리스 파인, 샘 워싱턴을 제치고 한국인 최초로 영예의 팝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의 해외진출과 발전에도 기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수상 직후 비는 "영화 '닌자 어쌔신'을 찍으면서 참고 견뎠던 시간이 결실을 맺은 것같다"며 "많은 응원을 해준 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는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에서 실감나는 액션 연기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지난 3월 그린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에서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에 올랐으며 올해의 아시아 문화 대사상,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비는 이날 귀국 후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일본투어의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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