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배지현 아나 “성형해서 이정도면 병원문 닫아야죠”(인터뷰) 표권향 기자
표권향 기자 2013-04-25 11:59:08

[뉴스엔 글 표권향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방송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다. 특히 여자 스포츠아나운서의 출현은 몇 년 사이에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26, 이하 직함 생략)는 큰 키와 균형 잡힌 몸매, 귀여운 눈웃음 등으로 ‘야구 여신’이라 불린다. 배지현은 4월 18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여신이란 표현은 부담스럽다. 솔직히 나랑 여신이랑은 안 어울린다. 예쁘게 봐주는 건 감사하지만 ‘야구 여신’ 배지현? 부담스럽다”며 스스로 오글거림을 참았다.
배지현은 방송에서 보여 지는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친오빠와 투닥거리며 자라와서 남자같은 면이 있다. 친구들이 나와 통화할 때 ‘나 지금 남자랑 통화하냐’라고 물어볼 정도다. 해설위원님들은 나를 남자 조카로 생각할 정도다”며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 성격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가 싫지 않다는 배지현이다. 배지현은 “외모에서 풍겨지는 이미지인 것 같은데 내가 몰랐던 이미지라 단아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단아한 모습과 털털한 내 성격을 함께 표현할 수 있으니 더 장점으로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올시즌 초반 배지현은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배지현은 “간혹 나에게 성형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형한 게 이정도면 그 성형외과는 문을 닫아야 한다. 최근 볼살이 빠졌는데 성형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면서 자연스럽게 볼살이 빠진거다”며 개구지게 웃었다.

성형에 관심없어 보였던 배지현이 "솔직히 지난 휴식기에 성형의 유혹에 빠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지현은 이어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은 외모로서 경쟁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지난 시즌 종료 후 성형을 해볼까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진 이미지를 좋아하는 시청자가 있기에 이미지를 바꾸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더 컸다. 그래서 다른 데에서 매력을 찾자라고 다짐했다"며 성형하지 않았음을 확실하게 밝혔다.

배지현이 꼽은 자신만의 매력은 미소였다. “가장 자신있는 매력은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소박한 미소다. 억지로 웃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방송하는 모습을 좋아해주는 것 같다”며 눈웃음 지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배지현은 매일 댓글로서 본인 방송을 평가하며 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일과가 끝나면 하루를 정리하며 댓글을 찾아본다. 방송이 어땠는지 궁금하고 또 시청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 중 나의 발전을 도와주는 댓글도 있어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댓글 중 응원글도 있지만 악성 댓글은 피할 수 없었다. 배지현은 "솔직히 선플보다는 악플이 크게 다가온다. 간혹 인신공격형 악플을 보면 상처를 많이 받는다. 특히 어머니가 내 기사를 자주 보는데 어머니가 악플을 보고 상처받는 게 싫다"며 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입사 초기에는 악성 댓글에 대한 대처법이 없어 고생했다는 배지현이다. 현재 상처받지 않도록 댓글을 걸러 보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웃고 넘길 때도 있다고 한다. 배지현은 "어떤 댓글은 바늘에 찔린 것처럼 따갑고 아프지만 보통 내 단점을 지적한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깨달았다. 댓글 중 나에게 좋은 자극을 해주는 것도 있어 전반적으로 도움이 된다. 응원글은 당연 힘이 난다"며 댓글로 피드백을 얻어낸다고 말했다.

올해 본인의 색깔을 찾겠다는 배지현이다. 배지현은 "나만의 색깔이라는 것은 내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다"며 인터넷 댓글을 통해 피드백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지현은 "시청자들이 나에게 느끼는 색깔이 진짜 내 색깔이다. 하지만 아직 시청자들에게 최대한의 장점을 못 보여줬기 때문에 아직 내 색깔이 무엇인지 단정지을 수 없다. 자연스러울 때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듯 이번 시즌 안에 시청자들이 내 색깔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배지현/뉴스엔DB)

표권향 bonna83@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설리, 나른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섹시美
노선영 감싼 이강석 해설위원 “팀추월, 2명 좋다고 되는 것 아냐”
“조민기, 노래방서 춤추며 여학생 가슴 만져” 목격담
‘모래시계’ 김지현 “이윤택 관련 배우는 동명이인, 저 아니에요”
연극배우 김지현 “이윤택에 성폭행당해 낙태, 200만원 건네더라”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
‘얼마예요’ 왕종근 아내 “얄미운 남편에 상한 나물로 찌개 끓여줘”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조민기, 노래방서 춤추며 여학생 가슴 만져” 목격담

노선영 감싼 이강석 해설위원 “팀추월, 2명 좋다고 되는 것 아냐”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 JTBC 보도 반박 “이윤택 조력자? 사실 아냐”(전문)

기록으로 본 첼시전 메시, 8경기 무득점 & 1승

‘사람이좋다’ 자두 “윤은혜, 가장 힘들 때 헤아려준 사람”

‘여자 계주’ 캐나다 중국 실격 이유는? 손 쓰고 진로 방해

설리, 나른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섹시美

연극배우 김지현 “이윤택에 성폭행당해 낙태, 200만원 건네더라”

‘모래시계’ 김지현 “이윤택 관련 배우는 동명이인, 저 아니에요”

‘바쁘다 바빠’ 김연아, 봅슬레이 이어 피겨 민유라 경기 직관

이윤택 감독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없었다”(일문일답)

‘LPGA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최혜진 추격 알고 있었지만”(일문일답)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무비와치]외신들 “가장 돋보여”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호평

[이슈와치]H.O.T. 토토가3 공연 어땠나 #밤샘열정 #노쇼피해 #박지선입장실패

[TV와치]‘리턴’ 박진희 첫등장, 죽어가던 캐릭터 살릴까

[TV와치]‘마더’ 원작과 다른 세 가지, 반전 결말 이끌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

류승룡이 '7년의 밤'으로 돌아온다. 영화 '염력'(감독 연상..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