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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4호, 남자6호 편지 이벤트에 눈물펑펑 조연경 기자
조연경 기자 2013-10-17 00:13:12

짝 여자4호가 남자6호의 이벤트에 눈물을 쏟았다.

짝 남자6호는 10월 16일 방송된 SBS '짝' 59기 2부에서 여자4호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 이벤트를 선보였다.

남자6호는 스케치북에 "저는 말입니다. 오늘 데이트고 못 나갔어요. 우리둘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점점 만개하길 바라요"라는 문구를 적어 한 장 한 장 넘겼다.
또 일과 공부를 위해 10년간 일본에서 공부한 여자4호를 위해 일본어로도 메시지를 준비했다. '웃을 때도 눈물 흘리는 밤에도 너와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라는 뜻에 여자는 결국 울고 말았다.

남자6호는 우는 여자4호를 포근히 안아줬다. 하지만 여자4호의 눈물은 기쁨이 아닌 미안함이었다. 여자4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왜 그렇게 좋은 면을 많이 봐 버렸는지 모르겠다"며 "근데 안 설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 SBS '짝'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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