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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악플러들에 일침 “진흙탕 개싸움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 것”
2017-02-16 07:57:28

[뉴스엔 김예은 기자]

류화영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류화영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나 본데요.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 일입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서로 머리채 쥐어 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란 글을 덧붙였다.

앞서 티아라의 전 스태프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지난 9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류화영, 류효영 자매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고 폭로했다. 또 류효영이 과거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류효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가족의 심정으로 나선 것"이라며 해명했다.

한편 류화영은 오는 3월 4일 첫 방송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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