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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오지호 “이영자 포옹 사건, 당시엔 그 사실 몰랐다” 고백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3-04 22:06:59


[뉴스엔 김예은 기자]

오지호가 이영자와의 포옹 사건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3월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오지호와 서예지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지호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이영자와의 포옹 사건 후 가장 속상했던 말이 뭘까”란 퀴즈를 냈다.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된 일이었냐”고 물었다.
오지호는 “그때가 ‘추노’ 찍고 나서 힘이 굉장히 왕성할 때였는데, 이영자 누나가 달려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들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누나가 자기가 무거울 것 같아서 한 발을 내렸고, 나도 모르게 들어갔다. 나는 그 사실을 몰랐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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