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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김남길 “천우희, 같은 나이대 여배우 중 최고 아닐까” 극찬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03-07 11:51:21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김남길이 천우희와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3월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와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그전에도 그랬지만, 여배우 복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만나보니까 정말 현장에서 마인드도 좋고, 핑퐁이 잘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길은 "제가 그간 선배님들과 많이 촬영을 했다. 천우희 씨가 선배님들에 비해 조금 어린 편인데도, 선배님들 못지않았다"며 "감히 같은 나이대 여배우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4월 개봉.

뉴스엔 김명미 mms2@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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