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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초대박 ‘힘쎈여자 도봉순’ 일찌감치 포상휴가 확정 “세부 논의中” 윤가이 기자
윤가이 기자 2017-03-20 08:32:18

[뉴스엔 윤가이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이 꿀맛같은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한 관계자는 3월 19일 뉴스엔에 "드라마 종영 후 포상휴가 일정을 조율 중이다. 8회만에 시청률 10%에 근접한 만큼 전례를 돌아볼 때 안 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라며 "다만 현재 촬영 일정이 빠듯해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포상휴가 세부계획 역시 빠르게 논의해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JTBC 드라마 중 포상휴가를 다녀온 작품은 지난 2013년 3월 종영한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와 지난해 5월 종영한 이요원 윤상현 주연 '욱씨남정기' 두 작품 뿐이었다. 이로써 이번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드라마국 사상 3번째 포상휴가의 즐거움을 안게 됐다. 특히 연출자 이형민 PD는 '욱씨남정기'에 이어 이번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또 다시 포상휴가 주인공이 돼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욱씨남정기'는 2~ 3%대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당시 JTBC 드라마 부진을 끊어낸 성과를 높이 인정받은 바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벌써 JTBC 드라마 역대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내부적으로도 화제다"며 "고무적인 분위기 속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신나게 촬영 중이다. 끝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특히나 JTBC는 이번 흥행으로 전례없이 짭짤한 광고 수익, 부가 수익 등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이번 포상휴가가 앞서 어떤 드라마보다 한층 통 큰 스케일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농담 반 진담 반 추측들도 오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 지수 등이 주연하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18일 방송된 8회가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10.3%, 전국기준 9.6%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총 16부작으로 오는 4월 15일 종영 예정. 따라서 포상휴가는 종영 다음주께 출발이 유력하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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