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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X송승헌, 손만 잡아도 치명적인 케미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3-21 13:26:3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영애와 송승헌의 애틋한 인연이 또 다시 변화를 맞는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측 3월 21일 이영애와 송승헌의 절절한 눈맞춤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사임당 역)와 송승헌(이겸 역)은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사람들이 바삐 오가는 저자거리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마치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듯 서로를 향한 시선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눈빛 안에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하고 깊은 감정을 담아낸 이영애와 송승헌의 명불허전 연기가 사진만으로도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손을 잡았지만 왠지 모르게 아슬아슬 애틋한 분위기는 이별을 예감케 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될 17,18회에서 고려지 경합을 둘러싼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와 더불어 주요 인물들의 관계 역시 큰 폭으로 변화한다. 특히 사임당과 이겸의 결정적인 변화도 예고돼 있으니 흥미진한 이야기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사진=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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