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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아내 오노 요코에 전자발찌 린제이 로한까지, 희대의 악녀 TOP 11(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3-25 15:25:02


[뉴스엔 김예은 기자]

국적 불문 희대의 악녀 순위가 공개됐다.

3월 25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궤양 유발 종결자, 희대의 악녀 순위가 전파를 탔다.

대망의 1위는 장칭이 차지했다. 그는 1966년 중국의 문화대혁명의 주동자였던 장칭은 마오쩌둥과 불륜으로 만나 퍼스트 레이디가 됐다. 그는 2대 주석 류사오치의 아내 왕광메이를 질투했고, 문화대혁명 당시 그의 이름에 '아름다울 미'가 들어간단 이유로 간첩으로 몬 뒤 살해했다. 결국 그는 사형 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위엔 필리핀 독재자였던 페르디난드의 아내 마르코스 이멜라 마르코스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황금 동상으로 제작하기까지 하는 등 국민들의 혈세로 사치를 일삼았다. 3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이었다. 그는 라이벌 선수 폭행 사주를 하는 등 잔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4위는 오노 요코가 차지했다. 그는 존 레논과의 러브스로리로 유명한 인물로 가정이 있는 존 레논에게 다가가 결혼까지 하더니 폴 메카트니와 만날 수 없게 만드는 등의 독특 행동을 이어갔다.

5위엔 웬디 덩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중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한 부부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하게 됐다. 그런데 그는 부부의 남편과 바람을 폈고, 결혼을 하며 영주권을 취득했고, 그와 곧장 이혼 후 언론 재벌에게 일부러 다가가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위는 마츠다 세이코가 차지했다. 80년대 일본 대표 아이돌인 그는 지인의 남자친구를 빼앗는 것이 일상이었던 인물이었다.

7위는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케네디가 차지했다. 남성편력과 사치로 유명했던 그는 케네디의 1년치 연봉을 사치로 아낌없이 썼다고. 암살 이후엔 그리스의 부자와 결혼해 1분에 250만원을 지출하며 사치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8위는 남편의 죽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악녀 코트니 러브. 마돈나에게 시비를 거는 악녀였던 그는 남편이 변사체로 발견된 4일 후에 새앨범을 발매하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9위는 전화기 폭행을 일삼는 나오미 캠벨로 자신의 비서와 가정부를 전화기로 폭행하는 것은 물론 같은 옷을 입었단 이유로 친구를 피범벅이 될 정도로 때리기도 했다. 10위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는 8번의 결혼과 7번의 이혼을 했는데, 친구의 남편을 빼앗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고. 마지막 11위는 린제이 로한이었다. 그는 마약은 기본 음주운전까지 하며 전자발찌까지 찼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을 폭행사주하고 한 파티에서 여성을 폭행하기도. 또 자신이 직접 쓴 성관계 리스트를 유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사진=KBS Joy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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