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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비’ 기성용, 손흥민과 찰칵 “한국 선수로서 뜻깊은 날”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4-06 10:24:48


기성용과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스완지 시티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두 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동반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기성용은 두 사람이 담긴 사진과 함께 "쏘니(손흥민) 오늘 축하한다. 앞으로 최고기록까지 가보자. 한국 선수로서 오늘 뜻깊은날. 쏘니 (이)청용이 모두 끝까지 힘내자"고 메시지를 적었다. 기성용은 대표팀 주장답게 손흥민과 이청용, 코리안리거를 챙기는 마음씨가 돋보인다.

사진 속에서도 기성용과 손흥민의 환한 표정이 눈에 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고 기성용은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다. 두 선수는 추가시간까지 약 25분간 함께 경기장을 누볐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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