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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민지 “왜 제 골프는 모 아니면 도인지”
2017-04-23 07:12:15

 
[김해(경남)=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왜 제 골프는 모 아니면 도인지 모르겠어요" 슈퍼 루키 박민지가 가까스로 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컷 통과를 하면서 남긴 말이다.

박민지(19 NH투자증권)는 4월22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번째 대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서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를 기록, 공동 50위로 커트라인 통과에 성공했다.

▲ 박민지
첫 출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38위를 기록했던 박민지는 지난 16일,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지 두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선 1라운드 5오버파 공동 97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여 있었다. 다행히 박민지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턱걸이로 최종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를 마친 뒤 뉴스엔과 만난 박민지는 "어제는 짧은 퍼트가 너무 많이 빠졌다. 오늘도 첫 홀부터 쇼트 퍼트가 빠져 보기로 출발했다. 이후 짧은 퍼터에 집중하면서 잘 오다가 마지막 세 홀에서 위기가 왔다. 계속 벙커에 빠지거나 파 퍼트가 3~4발 정도 남았다. 예선 통과가 5~6오버파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쳤는데 끝나고 보니까 하나라도 뺐으면 큰일났겠더라(커트라인 기준 4오버파). 왜 제 골프는 평범한 게 없고 모 아니면 도인지 모르겠다"며 웃음 지었다.

아직 10대 소녀인 박민지는 코스에서만큼은 집중력이 대단하다. 그런 집중력이 빠른 우승을 만들어냈다.

박민지는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연장전에 합류했다. 연장전에선 대선배 안시현, 또 박결과 맞대결을 펼쳐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민지는 "18번 홀 버디 퍼트가 남았을 때 아나운서 언니가 선수 소개를 해주시는데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저 퍼터를 넣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날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라운드 17번 홀에서도 동반 플레이어인 김해림, 이정은이 연달아 롱 버디에 성공하며 큰 환호를 받았는데, 박민지는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남은 제 파 퍼트만 넣으려고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민지는 "어릴 때부터 '마이 웨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쟤 인생 혼자 사네' 이런 느낌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실 이제 막 투어에 데뷔한 신인 선수가 자신만의 페이스를 갖고 자신의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박민지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코스 안에서는 기 죽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또 제가 동생이니까 솔직히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치고 있다"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박민지는 "전 리듬이 굉장히 들쭉날쭉하고 여유가 없다. 그래서 리디아 고, 이보미 프로님을 좋아한다. 리디아 고 선수는 항상 샷, 퍼트할 때 리듬이 일정하다. 이보미 프로님은 팬 서비스나 표정이 여유 있고 잘 웃으시는데 그런 여유와 표정을 본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데뷔 두 대회 만에 우승한 '슈퍼 루키' 박민지는 "저도 생각하지 않던 빠른 우승이라 얼떨떨하고 실감도 안 난다"면서 우승 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 처음 사인을 해본 것을 꼽았다. 박민지는 "첫 사인 요청을 받아봤다. 골프장 근처 식당에 가면 사인해달라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신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굉장히 만족한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또 박민지는 "제일 우승하고 싶은 대회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제가 운으로 우승한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서 우승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사진=박민지)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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