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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보훈처장, 짜릿하고 감동적인 인사” 노회찬 원내대표 극찬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5-17 17:43:58


[뉴스엔 이민지 기자]

노회찬 원내대표가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 인사를 환영했다.

청와대가 5월 17일 오후 신임 국가보훈처장으로 피우진 예비역 육군 중령 임명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트위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글을 남겼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보훈처장으로 대한민국 여성헬기조종사 1호 피우진 중령!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제목이 생각납니다. 국방부의 부당한 강제퇴역처분 맞서 이긴 피중령을 삼고초려해서 2008년 총선에 진보신당비례대표로 출마시킨 기억이 새롭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그는 "보훈처장 피우진! 이보다 더 짜릿하고 감동적인 인사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역대급 홈런입니다. 국방부의 부당한 처분에 맞서 싸워 이긴 참군인을 보훈처장에 임명한 것은 인사를 넘어서서 정의의 실현입니다. 그 자체가 '보훈'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은 이날 "내가 생각하는 보훈 정책은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이다"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 (사진



=노회찬 의원 SNS, 연합뉴스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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