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폭탄 테러 충격’ 아리아나 그란데 위로하는 남친 맥밀러, 애틋한 재회[...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파파라치컷]

‘부부→이웃사촌’ 졸리, 피트 동네로 이사..호화저택 들여다보니[파파라...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前남친과 재결합..레스토랑서 입맞춤 포착[파파...

[뮤직와치]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드 참석차 오늘(19일) 美출국 ‘비버 꺾을까’
2017-05-19 06:07: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데뷔 4년 만에 꿈의 무대로 향한다.

방탄소년단은 5월 19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으로 출국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간 기준)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미국 방송사 ABC가 생중계하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다. 멤버들은 빌보드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본 시상식 참석은 물론이고 이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노미네이트 소식이 전해지자 수상 여부에도 많은 관계자들과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린 상황.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지난해 3월 18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 지난 5월 1일부터 SNS 등을 통해 진행된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해당 부문은 사실상 '저스틴 비버 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년 저스틴 비버의 수상이 유력한 부문이었다. 저스틴 비버의 경우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장악력, 탄탄한 현지 팬덤을 기반 삼아 지난 2011년부터 6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다만 올해의 경우 그의 수상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팬덤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트위터 팔로워수를 비교해본다면 9,430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가 575만여명을 보유한 방탄소년단보다 한참 앞서고 있지만 방탄소년단의 경우 지난해 10월 29일 '소셜 5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저스틴 비버를 꺾고 총 24번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윙즈'로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200 차트에 K팝 뮤지션 최고 기록인 26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윙즈 외전'으로 61위에 올라 해당 차트 4연속 진입이라는 K팝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쓰는 등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둬 '빌보드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결정적으로 팬 투표 부문에서 꾸준히 1위를 달려왔기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물론 수상 여부를 떠나 참석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행보다. K팝 가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는 것은 4년 전 열린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싸이 이후 처음이고, K팝 그룹으로서는 최초이기 때문. 싸이는 당시 유튜브를 기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K팝 가수 최초로 시상자에 오른 뒤 테일러 스위프트, 칼리 레이 젭슨, 펀. 등을 제치고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이로써 2013년 데뷔 후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그대로 녹여낸 웰메이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인 끝에 음악 방송 1위, 체조경기장 및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등의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온 방탄소년단은 슈가의 말마따나 천운이 따라야 실현 가능할 것 같다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입성에도 성공했다. 멤버들이 그간 좋아하고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꼽아온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체인스모커스 등과 한 자리에서 시상식을 즐기는 모습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참석에 앞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받아 정말 꿈만 같다. 모두 전 세계 아미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시상식에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빌보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비밀결혼식 자택 사진 보니 ‘입이 떡’
한혜진♥차우찬 과거 발언 재조명 “키 183cm 이하로 만난 적 없다”
이혜훈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거울방 보도에 “오싹했다”
‘마리텔’ 유시민 “대통령 후보 거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 안했으면”
前여친, 現여친까지 셋다 같은 아파트, 화병날 파트너체인지
순진녀★, 한꺼풀 벗기니 히스테리+왕따 만행의 이중성
30억원 날린 쇼핑중독 여가수 L, 슈퍼카도 두번 교체 흥청망청
이파니 남편 서성민 “부모님 결혼 반대에 집 나와..6년째 못 보고 있다”

칸의 여신들

칸-악녀 주역들

칸의 여인 김민...

카리스마 넘치...

‘마리텔’ 유시민 “대통령 후보 거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 안했으면”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비밀결혼식 자택 사진 보니 ‘입이 떡’[파파라치컷]

이혜훈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거울방 보도에 “오싹했다”

前여친, 現여친까지 셋다 같은 아파트, 화병날 파트너체인지 [여의도 휴지통]

한혜진♥차우찬 과거 발언 재조명 “키 183cm 이하로 만난 적 없다”

‘노무현입니다’ 개봉 3일만 손익분기점 돌파, 다큐 새 역사 쓴다

U-20 월드컵 16강 완성 ‘아르헨티나-온두라스 탈락’

‘입대’ 빈지노, 삭발한 머리 감싸 쥐고 좌절 “아, 일어나버렸다”

日 “섹시퀸 안신애 영향? 한 선수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연습”

[어제TV]전소민 ‘런닝맨’ 멍돌자매 송지효에게 속마음 첫 공개

[포토엔화보]소녀시대 수영 ‘운전 솜씨 보여주는 대형SUV’

[포토엔화보] ‘팔색조’ 판빙빙 ‘레드카펫마다 변하는 4色 헤어스타일’

[스타와치]임시완은 음주돌? 술=금기어 선언한 사연

[TV와치]전세계 사로잡은 로버트 켈리 가족 ‘슈퍼맨’ 고정 안될까요?

‘엽기적인 그녀’ 주원은 군입대전 어떤 작품을 남겼나[첫방기획]

[어제TV]‘아버지가 이상해’ 센언니 이유리, 센며느리 변신 시작 ‘기대감 ↑’

[포토엔] 호아킨 피닉스-린 램지 감독 ‘남우주연상-각본상 싹쓸이’(칸영화제)

칸영화제 폐막 韓수상 실패, 니콜키드만 ‘70주년특별상’

[포토엔HD]엑소 백현 세훈 ‘하트도 예쁘게’

‘마리텔’ 유시민 “대통령 후보 거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 안했으면”

설경구 “‘불한당’, 흥행여..

설경구, 그에겐 칸행 티켓을 선사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어떤 ..

‘대립군’ 이정재는 어떻게 수양대군..

‘터널’ 김민상 “순수함 그 자체인 ..

전혜진 “여배우는 왜 기호로만 쓰일까..

‘불한당’ 설경구 “박찬욱감독 영접,..

‘불한당’ 임시완 “칸 찬사, 민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