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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중앙지검장 “벅찬 직책, 깊이 고민해보겠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5-19 14:27:5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석열 신임 중앙지검장이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5월 19일 기자들과 만나 "갑자기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 어떻게 할지 깊은 고민을 해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윤석열 지검장은 검찰 개혁 이슈가 뜨거운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의 지검장이 된 것에 대해 "내 지위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서울지검과 특검의 재판 공조가 이루어져 왔으니 그런 기조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중앙지검장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정윤회 문건 재수사 요구 목소리가 높다"는 질문에는 "내가 지금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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