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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101 시즌2’ 김종현-이건희-노태현 포지션평가 1위, 11만표 획득(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5-20 01:17:46

[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종현 이건희 노태현이 각각 랩, 보컬, 댄스 포지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11만 베네핏을 획득했다.

5월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가 진행됐다.

먼저 보컬 포지션 방탄소년단 ‘봄날’ 팀이 무대에 올랐다. 윙즈 김용진에서 미디어라인 이우진으로 센터 변경이 있었던 이 팀은 큐브 유선호가 피아노를 치며 무대를 시작해 박수를 받았다. 반면 이우진이 후렴구에서 실수를 해 아쉬움을 안겼다. 1만 베네핏의 주인공은 유선호였다.
댄스 포지션 N Sync ‘Pop’ 팀은 위에화 정정 외엔 댄스가 주 포지션이 아닌 멤버들이었다. 보컬 자리가 다 차 댄스로 온 HF뮤직컴퍼니 박우담이 속한 조이기도. 하지만 이들은 반전 실력으로 트레이너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1등은 정정이 차지했다. 랩 포지션 ‘니가 알던 내가 아냐’ 팀도 극찬 속에 무대를 마쳤다. 위에화 이의웅이 4등, 후너스 김상균이 3등, HF뮤직컴퍼니 우진영이 2등에 이름을 올렸고 1등은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연습생 하민호가 차지했다.

이어지는 무대도 랩 포지션인 아이콘 ‘리듬 타’였다. 이 팀은 보컬포지션인 스타쉽 이광현이 센터로 활약했다. 이들은 서로를 다독이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고, 이광현이 베네핏을 가져가며 눈물을 흘렸다.

보컬 포지션 보아 ‘Amazing Kiss’ 팀은 RBW 이건희와 젤리피쉬 윤희석이 센터를 두고 트러블이 생겼다. 이 팀의 1등은 센터 이건희가 차지했다. 또 아이오아이 ‘소나기’ 팀은 결점 없는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기가 죽은 권현빈을 알뜰살뜰 챙기는 윤지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하지만 권현빈은 5등. 이어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김재환이 순서대로 4등부터 1등까지 기록했다.

댄스 포지션 Jason Derulo ‘Get Ugly’ 팀도 무대에 올랐다. 이 팀엔 최상위권 연습생이 포진된 상황. 리더는 강다니엘이 맡았고, 김사무엘 박지훈 박우진이 센터를 두고 경합했다. 의견을 모은 결과 김사무엘이 센터로 낙점됐지만 강다니엘, 김사무엘, 박우진 모두 안무 창작이 가능해 조율이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어벤져스조다운 활약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가 잘했다고 극찬을 받는 가운데 최하위 6등은 김사무엘이었고, 강다니엘 안형섭 옹성우 박지훈 박우진이 각각 5위부터 1위까지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각각 포지션별로 등수가 공개됐다. 랩 포지션에서는 플레디스 김종현이 665표로, 보컬 포지션에서는 이건희가 717표로 1등을 차지하며 11만표의 베네핏을 가져갔다. 댄스 포지션에선 아더앤에이블 노태현이 621표로 1등에
이름을 올렸다.(사진=Mnet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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