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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비 “댄스가수로서 생명력 얼마 안남아, 박진영 전투력 배운다”(인터뷰②)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6-04 08:00:01

[방콕(태국)=뉴스엔 황혜진 기자]

"몸이 느려지는 순간 춤을 추고 싶지 않아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는 6월 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Show DC(쇼 디씨)에서 개최된 '웹티비아시아 바이럴 페스트 아시아 2017(WebTVAsia Viral Fest Asia 2017)' 무대에 오르기 전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태국 팬들과 만나는 소감, 컴백 계획, 가수 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싱글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고 영화 '엄복동' 촬영에 한창인 상황. 정규 음반 발매는 2014년 2월 발매한 6집 '레인이펙트' 이후 3년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가수 비'의 새로운 작업물과 관객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높다.
Q 태국 공연은 얼마 만인가.

▲ 한 2년 만이다. 2년 전 이런 비슷한 공연이 있었다. 페스티벌 같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UMF 같은 무대였다. 해외 아티스트와 같이 공연을 하는 무대에 선 이후 처음이다. 사실 태국에 올 때마다 기분이 좋다. 대략 13년 전쯤 찍었던 드라마가 정말 잘된 이후 월드투어를 하게 됐는데 투어의 시발점이 홍콩과 태국이었다. 그래서 두 나라 자체가 내게는 안방 같은 느낌이다. 시간이 지났어도 당시 중고등학생 팬들이었던 분들이 이제 30~40대가 돼 많이 알아봐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것 같다. 사실 내가 팬덤을 갖고 있는 아이돌은 아니지만 다들 지지해주시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한국을 제외하고 태국이 내게 그런 곳이다. 올 때마다 기분이 좋다.

Q 이날 공연에서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이는데 체력적인 부담은 없나.

▲ 늘 공연에서 서른 곡 가까이 한다. 오늘 6곡도 물론 최선을 다해 선보일 생각이다. 오늘 날씨도 습하고 덥겠지만, 서른여섯이어도 6곡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웃음)

Q 새 앨범 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새 앨범 발매 예정 시기는 언제쯤인가.

▲ 지금 영화 '엄복동' 촬영을 하고 있기에 다음 앨범에 대해 계속 고민 중이다.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할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가수라는 직업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확실한 콘텐츠 없이 여러분 앞에 서고 싶지는 않다. 지금 앨범을 준비 중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좋겠다. 영화 촬영은 30~40% 정도 진행됐다. 오는 8월 중순까지는 영화 촬영에 매진해야할 것 같다. 냉정히 이야기하면 댄스 가수로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도 꼭 좋은 노래로 보답해드리고 싶다. 찾고 또 찾고 무대도 열심히 준비를 하다 보니까 계속 좋은 게 생기더라. 연기 겸업을 하다보니까 좋은 드라마도 들어왔는데 그걸 하고 앨범을 낼지, 아니면 앨범에 올인을 해 정규 앨범을 낼지 고민하고 있다.

Q 댄스 가수로서의 생명력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말은 어떤 뜻인가.

▲ 사실 원래 내 꿈, 목표는 재즈 바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었다. 미국에 가면 재즈 바가 많은데 알 켈리 등 미국 가수들은 예전 가수이든 현재 가수이든 그곳에서 공연을 많이 한다. 내가 가수로서 얼마나 더 활동할지 잘 모르겠지만 댄스 가수로서는 스포츠 선수들처럼 어느 정도 자기 몸의 전성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몸이 느려지는 순간 춤을 추고 싶지 않다. 내 몸이 비트를 따라가지 못하는 그 순간 그건 안 되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다. 어느 정도의 궤도에 진입하면 춤은 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내 연륜에 맞는 춤을 만들고 있다. 물론 후배들도 춤을 잘 추지만 후배들이 따라갈 수 없는 연륜으로 출 수 있는 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전투적인 모습을 한두 번 보여주고 댄수가수로서는 내려놔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 박진영 형을 옆에서 보며 느낀 건데 춤을 정말 잘 춘다. 아직도 댄스 가수로 활동하고 계신다는 게 내가 배워야할 점이다. 형의 노하우를 보고 많이 배운다. 사실 난 지금도 힘들다.

Q 박진영에게 보고 배운 노하우는 무엇인가.

▲ 우선 규칙적인 생활이다. 난 형이 20대 초반이었을 때부터 봐왔다. 형은 새벽 4시에 자든 5시에 자든 꼭 6시에 일어난다. 나랑 미국에 함께 있을 때부터 드셨는데 비타민부터 마늘 효소 엑기스까지 몸에 좋은 건 다 드신다. 안 먹으면 못 버티는 것 같다. 자기 몸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댄스 가수로서 생명력을 연장할 수 있을까 그런 전투력이 아니었나 싶다. 자기관리 능력인 것 같다.

Q 절친한 싸이도 오래 활동하고 있다.

▲ 굉장히 디테일하고 열정이 넘치는 형이다. 내가 경치 좋은 산이라면 싸이 형은 약간 불화산 같은 형이다. 이번에 같이 작업해봤는데 박진영 형보다 더 하더라. 계속 나한테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춤을 추면 박진영 형이 잡아내지 않은, 손가락 하나, 표정 하나까지 이야기하더라. 그런 걸 보면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사진=웹티비아시아(WebTVAsia)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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