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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SNS 심경글 논란, 약혼녀 황하나와 노래방에서 작성?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07-23 15:56:37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유천과 약혼녀 황하나 씨의 심경글이 화제다.

7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성추문 사건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 박유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모든 분들께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재기에 대한 의사를 표한 것. 마지막에는 약혼녀와 자신을 응원해달라는 글도 덧붙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은 쏟아졌다. 박유천이 심경글을 올린 시각, 황하나 씨가 노래방에서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 박유천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노래방에 연인과 함께 있으면서 올린 박유천의 글이 진정성 없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황하나 씨는 SNS를 통해 잘못한 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사과, 그리고 "노래방 간 것이 그렇게 잘못이냐"며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해명의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난은 더 커졌고, 황하나 씨는 18일 신경을 꺼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후 박유천은 SNS 글을 삭제했고, 황하나 씨는 SNS를 탈퇴했다.(사진



=MBS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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