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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4개 대기업과 함께 청와대 초청 받은 사연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7-24 08:07:20


오뚜기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 27~28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취임 후 첫 회동을 갖는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14개 대기업 총수들이 초청받은 가운데 오뚜기 회장 역시 멤버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재계 순위를 따져봤을 때 오뚜기는 50위권에 들지 못하는 중견 기업이지만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 함께 하게 된 것.
청와대는 비정규직 비율이 낮은 오뚜기가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해 초청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1,800여명의 시식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며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고 함태호 명예회장으로부터 지분을 상속받으며 편법 상속 대신 상속세를 분납하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자리에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오뚜기



홈페이지)

[뉴스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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