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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투데이] 야구스페셜 70회차, 한화 부진 이어지나?
2017-08-02 12:16:30

NC가 한화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8월 3일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NC-한화전에서 과반을 넘는 56.55%가 NC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의 승리 예상은 29.14%를 기록했고 나머지 14.3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NC(8~9점)-한화(2~3점) 항목이 1순위(6.35%)를 차지했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좋은 흐름을 보이며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의 공백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집중력 있는 타선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나성범이 있다. 최근 5경기 타율 0.591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며 타격왕은 물론 개인 통산 두 번째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노리고 있다.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며 또 다시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7월 30일 비야누에바는 대패를 당했고 알렉시 오간도 역시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타선에서는 이용규의 부진과 하주석의 이탈이 뼈아프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6승 3패로 NC가 앞서 있어 한화의 연패탈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경기 삼성-두산전에서는 49.99%가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고 34.59%는 홈팀 삼성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5.38%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이 4~5점, 두산이 6~7점을 기록할 것(6.44%)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2경기 KIA-kt전에는 67.95%가 KIA의 승리를 내다봤다. kt의 승리는 22.47%, 같은 점수대는 9.57%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가 10점 이상, kt가 2~3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9.78%)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7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표=케이토토 제공)


[뉴스엔 토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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