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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프리뷰] ‘승점 동률’ 울산-수원, 전적 우위vs득점력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8-02 14:13:51


승점이 같은 울산과 수원이 리그 2위 자리를 두고 다툰다.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경기(축구토토 스페셜 34회차 대상경기)가 8월 2일 울산 문추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다. 같은 승점으로 리그 2, 3위를 나눠가진 두 팀의 대결로 주목된다.
현재 23경기를 치른 수원과 울산은 12승 6무 5패 승점 42점으로 동률이다. 다득점에서 앞선 수원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팀과 선두 전북의 승점 차는 5점, 4위 제주와 승점 차도 5점이다.

두 팀의 기록에서 차이가 도드라지는 부분은 득점력이다. 두 팀은 25실점으로 실점 기록이 같지만 수원이 42득점으로 울산의 24득점을 압도한다. 리그 1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조나탄이 그 차이를 만든다. 조나탄은 최근 4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고 3차례 멀티골과 한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반면 울산은 상대전적에서 수원을 압도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열린 맞대결에서는 두 차례 모두 울산이 이겼다. 지난 5월 6일 수원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울산은 7월 1일 안방에서도 수원을 2-1로 잡았다.(사진=왼쪽부터 염기훈, 강민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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