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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 “노태현 JBJ 활동 응원, 다같이 술 한잔했으면”(인터뷰)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8-05 06:40: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노태현이 프로젝트그룹 JBJ와 관련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아직 활동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본격적으로 데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 핫샷 멤버들은 노태현의 JBJ 활동을 적극 지지했다. 하성운의 워너원 활동도 마찬가지였다.
왼쪽부터 최준혁 윤산 고호정 노태현 김티모테오
▲ 왼쪽부터 최준혁 윤산 고호정 노태현 김티모테오
핫샷(최준혁 윤산 고호정 노태현 김티모테오)는 최근 뉴스엔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화제의 주인공이 된 핫샷은 지난달 15일 신곡 'Jelly'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멤버 하성운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최정예 11인에 이름을 올리며 워너원 멤버로 발탁됐다. 그런데 여기에 희소식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노태현의 JBJ 활동.

JBJ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연습생 중 국민 프로듀서들이 원하는 멤버로 구성된 팀. '아주 바람직한 조합' 'Just Be Joyful'이라는 뜻으로 노태현을 비롯해 김상균, 김동한, 권현빈, 타카다 켄타, 김태동, 김용국이 속해있다.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산하 페이브엔터테인먼트의 주도로 데뷔를 추진 중이다. 만약 JBJ가 실제 활동을 하게 된다면 노태현은 핫샷 활동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태현은 JBJ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인터뷰를 통해 '이건 꼭 말하고 싶다'고 생각해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말문을 연 것. 그는 "저는 핫샷 멤버인데 JBJ 멤버이기도 하다. 팬분들 사이에서 살짝 논쟁이 있는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노태현이 지난 2014년 핫샷의 멤버로 데뷔했기에 JBJ 활동 병행에 문제가 있지 않냐는 말이 일각에서 나왔기 때문.

노태현은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싶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말했는데, 최대한 부딪혀볼 생각이다. 핫샷으로도 JBJ로도 다 해보고 싶다. 잠을 못 자는 한이 있더라도 해볼 거다. 하나에 치우칠 일은 없다. 핫샷이든 JBJ든 똑같은 노태현인 거다"며 더이상의 논쟁이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핫샷의 리더이자 맏형인 최준혁도 입을 뗐다. 그는 "핫샷도 (노)태현이가 JBJ 하는 걸 응원한다"고 힘줘 말한 뒤 "잘 됐으면 좋겠다. JBJ 활동 추진은 저희도 엄청 바랐던 거다. 그룹 멤버가 어디 가서든 잘 되면 좋은 것 아닐까. 누구에게나 다 좋은 거다. (하)성운이도 마찬가지다"며 웃었다.

이어 "저희 팀이 개인적인 역량이 되게 높다. 이 역량이 '핫샷'이라는 그룹 때문에 제한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태현이도 외부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태현이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가수로, 또 배우로 활동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게 맞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다른 멤버들 또한 고개를 끄덕였다. 노태현이 핫샷과 JBJ 활동을 병행하는 걸 누구보다 응원하는 것이 핫샷 멤버들. 노태현은 "핫샷은 개인의 길을 응원해주는 팀이다. '하성운'이라는 사람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응원을 하는 거지, '이 친구가 잘 돼서 콩고물이 떨어지겠다'는 생각에 응원을 하는 건 아니다. '내 친구가 잘 됐으면'하는 생각과 같다. 그런 부분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설명을 더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바람도 전했다. "핫샷 멤버들과 JBJ 멤버들이 다 함께 모여서 술 한잔했으면 좋겠다"는 것. 핫샷과 JBJ 멤버 총 11명은 모두 성인. 노태현의 바람은 충분히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최준혁도 "팬들이 만들어준 그룹이지 않나.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팬의 입장으로 보고 싶다"며 JBJ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핫샷은 신곡 'Jell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멤버 하성운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오는 7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노태현이 속한 JBJ도 정식



데뷔를 추진 중이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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