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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의 2017 F/W 진(Jeans) 출시 서하영 기자
서하영 기자 2017-08-09 10:37:39


[뉴스엔 서하영 기자]

유니클로(UNIQLO)가 ‘진 이노베이션 센터(JEANS INNOVATION CENTER)’ 설립 이후 처음 선보이는 ‘2017 F/W 진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니클로는 작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청바지 전문 R&D센터인 ‘진 이노베이션 센터(JEANS INNOVATION CENTER)’를 설립했다. 최신 설비 시설을 갖췄으며 각국의 데님 전문가들이 집결한 ‘진 이노베이션 센터’는 진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세 가지 요소인 ‘소재, 핏, 마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데님 소재 제조사 ‘카이하라(kaihara)’와 협업해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진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진 이노베이션 센터의 세 가지 신상품은 그동안 유니클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실루엣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여성용으로만 선보였던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의 진을 남성용으로도 새롭게 출시한다. 남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스키니 피트 진’은 유니클로 남성용 팬츠 사상 가장 슬림한 실루엣의 진으로 카이하라와 함께 개발한 스트레치 데님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여성용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은 밑위가 긴 스트레이트 핏의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워싱 디테일로 만날 수 있다. 남녀 모두를 위한 ‘EZY 진’은 안감에 타월 소재를 적용하고, 특별 가공 기술로 데님 본연의 느낌을 살려 일반적인 청바지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해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허리끈이 부착돼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다.

이 밖에도 통이 넓은 여성용 ‘하이라이즈 와이드 피트 진’ 등 다양한 실루엣의 유니클로 ‘2017 F/W 진 컬렉션’은 남녀 모두 6 가지 라인업으로 전개된다.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특별 사이즈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뉴스엔 서하영 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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