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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장화홍련’ 이후 연기 잘하고 싶어졌다”(인터뷰)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8-09 15:22:5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염정아가 '장화홍련'이 자신에게 터닝포인트가 됐던 작품이라 밝혔다.

영화 '장산범'에 출연한 배우 염정아는 8월9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자시의 인생작 '장화홍련'을 언급했다.

염정아는 '장산범'에서 낯선 ‘여자애’(신린아)를 만난 후 미스터리한 일에 휘말리는 ‘희연’ 역을 맡아 스릴러 퀸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염정아는 지난 8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장산범'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했던 게 우리 영화는 호러 영화도 아니고 자극적인 공포만 추구하는 영화도 아니라는 것이다. 모성애를 기본적으로 깔고 가 공포와 모성애 두 개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게 관건이라 생각했는데 의도한 대로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장산범'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당시 자신이 연기할 희연의 감정선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많이 와닿았고 연기로 표현하면 독특한 작품이 되겠구나 싶었다고.

"희연이 캐릭터를 보고 울었다. 이걸 내가 해야되겠다 싶었다. 이미 영화사 대표님한테 이런 책이 있단 얘길 들었고 마음으로 준비해놓고 책을 읽었을 때 많이 와닿았다."

14년만에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 염정아. "'스릴러의 여왕'이란 수식어는 너무 부끄러웠다"는 그는 지난 2003년 개봉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포영화 '장화홍련'에 대해 "무서웠다. 대단한 작품이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아직도 '장화홍련'은 염정아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다. 어찌 보면 이번 작품인 '장산범'은 장르가 비슷해 '장화홍련'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염정아는 "난 생각을 안하고 찍었는데 계속 그 얘길 하더라. '장화홍련'과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를 수 있지만 인물의 심리나 이런 것들,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는 관점에서 본다면 비슷한 맥락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쨌든 여러모로 '장화홍련'은 염정아에게 잊지 못할 작품이다. 염정아는 "나이가 들수록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는 것 같다. 20대 땐 아무것도 몰랐다. 잘하고 싶단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다. '장화홍련' 하면서 '아 이렇게 배우한테 캐릭터가 입혀지는 거구나, 연기하는 게 재밌다'란 생각을 했다. 작품을 워낙 잘 만들었으니까 말이다. 내가 한 작품이 자랑스러웠다. 그때가 30대 초반이었는데 그때부터 연기를 좀 더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고, 잘하고 싶어졌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끝으로 염정아는 '장산범'만의 매력에 대해 "다른 경쟁작들은 사실 못 봤지만 되게 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일단 장르가 차별화 돼 있고, 이 장르는 마니아들이 있다. 보시면 만족해하실 것 같다. 여기에 우리 영화는 공포만 주는 스릴러가 아니라 그 부분에서 감정적으로도 뭔가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장산범'은



8월17일 개봉한다.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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