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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의 시대’ 2017 ML, 20-20 클럽 예상 가입자는?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8-12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올시즌에는 몇 명이 20-20을 달성할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는 총 8명의 '20-20 클럽(20홈런+20도루)' 가입자가 탄생했다. 2014시즌 5명, 2015시즌 4명이었던 20-20 클럽 가입자는 지난해, 전년도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올시즌에는 과연 몇 명의 20-20 클럽 가입자가 나올까.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올시즌 가입자가 지난해보다 늘어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이하 기록 8/11 기준).
가장 근접한 선수는 20-20에 홈런 3개만을 남겨둔 호세 알투베(HOU)다. 안타 제조기이자 최근 메이저리그 호타준족의 상징이 된 알투베는 올시즌 110경기에서 .365/.424/.573, 17홈런 64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타격 1위, 최다안타 1위(159H), 도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알투베는 4년 연속 최다안타, 통산 3번째 타격왕, 통산 3번째 도루왕 타이틀에 동시에 도전한다. 알투베는 지난해 커리어 첫 20-20을 달성했다.

알투베와 함께 20-20 달성이 확실시 되는 또 한 명의 선수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무키 베츠다. 지난해 빅리그 데뷔 3년만에 20-20을 달성한 베츠는 올시즌 109경기에서 .269/.343/.458, 18홈런 70타점 17도루를 기록 중이다. 비록 지난시즌에 비해 타격 성적이 하락했지만 부상만 없다면 20-20 달성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홈런의 시대에 발맞춰 장타에 눈을 뜬 엘비스 앤드루스(TEX)도 가입 후보다. 109경기에서 .292/.330/.474, 15홈런 59타점, 22도루를 기록 중인 앤드루스는 홈런 5개만을 추가하면 생애 첫 20-20을 달성하게 된다. 빅리그 데뷔 9년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앤드루스는 지난 4개월간 각각 3개, 4개, 3개,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7월에 주춤했던 타격감이 8월 다시 살아난 만큼 남은 시즌 홈런 5개를 더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장타력과 빠른 발을 겸비한 키온 브록스턴(MIL)도 풀타임 첫 해에 20-20 클럽에 도전한다. 올시즌 102경기에서 .222/.300/.437, 16홈런 41타점 19도루를 기록 중인 브록스턴은 20-20에 홈런 4개와 도루 1개를 남겨두고 있다. 7월 15경기에서 타율 0.067을 기록하는 극도 부진 끝에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브록스턴은 8월 빅리그 복귀 후 10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다시 극도의 부진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20-20 달성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년 연속 20-20을 기록한 폴 골드슈미트(ARI)도 3년 연속 클럽 가입을 노리고 있다. 113경기에서 .318/.431/.589, 26홈런 90타점 16도루를 기록 중인 골드슈미트는 통산 3번째 20-20까지 도루 4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골드슈미트는 20-20을 넘어 커리어하이 시즌과 생애 첫 MVP 수상까지 바라보고 있다.

최악의 부진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어느새 커리어하이 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브렛 가드너(NYY)도 후보 중 하나다. 107경기에서 .254/.349/.444, 19홈런 49타점 15도루를 기록 중인 가드너는 20-20까지 홈런 1개, 도루 5개를 남겨두고 있다. OPS 1.073, 9홈런을 몰아친 5월 한 달 동안 홈런과 도루를 맞바꾼(5월 0도루) 가드너는 이미 커리어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문제는 곧 34세가 되는 가드너의 체력이다. 가드너는 커리어 내내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성적이 좋지 못했다.

시즌을 한 달이나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86경기에서 .309/.398/.497, 14홈런 16도루를 기록 중인 토미 팜(STL)도 가입 후보다. 지난 3달 동안 꾸준히 홈런과 도루를 추가해온(5월 5HR-4SB/6월 4HR-5SB/7월 5HR-5SB) 팜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면 생애 첫 20-20도 꿈은 아니다. 다만 풀타임 경험이 없다는 점과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팀 내 입지가 변수다.

부상으로 한 달 이상을 결장한 '클럽 단골' 마이크 트라웃(LAA)은 71경기에서 .348/.467/.708, 23홈런 55타점 13도루를 기록 중이다. 트라웃이 언제든 20-20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도루 중 부상을 당했던 트라웃은 복귀 후 도루 시도를 줄였다. 트라웃이 통산 4번째 20-20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는 트라웃과 에인절스가 얼마나 부상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트라웃은 굳이 무리해 뛰지 않아도 그 가치가 줄어들지 않는 선수다.

이들 외에도 위트 메리필드(KC, 13HR-19SB), 안드렐톤 시몬스(LAA, 12HR-17SB), 앤드류 베닌텐디(BOS, 13HR-14SB), 크리스 테일러(LAD, 16HR-13SB), 알렉스 브레그먼(HOU, 13HR-12SB), 조시 해리슨(12HR-12SB), 야시엘 푸이그(LAD, 21HR-12SB), 호세 라미레즈(CLE, 18HR-12SB), 올랜도 아르시아(MIL, 11HR-11SB), 브라이언 도저(MIN, 22HR-11SB) 등 많은 선수들이 두자릿수 홈런과 도루를 이미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20-20 달성자가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자료사진=왼쪽부터 호세 알투베, 무키 베츠, 폴 골드슈미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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