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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소속사 저격? 이종석 따뜻한 마음 헤아려달라”(공식)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8-11 17:15:2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종석이 자신의 소속사를 디스했다?

배우 이종석은 8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팬미팅을 기다려온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종석은 "팬미팅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 같아서.. 짧게 팬미팅을 계획을 하고는 있었는데 말이죠. YG가 각 팀들이 워낙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소통이 안되는 관계로.. 공연팀과 공연 내용의 이견이 있어서 외부에서 연출을 들이느라 시간을 꽤 잡아먹어서 어쩌면 올해는 넘겨야할 지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최대한 빨리 공지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듯한 이종석의 의미심장한 게시물에 YG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완성도 높은 이종석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상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기 위한 일련의 과정에서, 그가 오래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다"며 "이종석의 따뜻한 마음을 헤아려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군 입대를 미룬 이종석은 오는 8월24일 영화 '브이아이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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