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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아버지가 이상해’ 효녀 이유리 오열, 안방 울렸다
2017-08-13 06:37:46

효녀 이유리의 오열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렸다.

8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7회 (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에서 변혜영(이유리 분)은 부친 변한수(김영철 분)의 신분세탁 때문에 곤란한 처지에서도 부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변혜영은 부친 변한수의 신분세탁이 안중희(이준 분)와 엮여 기사로 터지자 시부모 차규택(강석우 분)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부친의 과거사에 대해 고백했다. 변혜영은 “그 기사 주인공이 저희 아버지시다. 아버지가 전과자 신분을 감추려 35년간 친구의 신분을 훔쳐서 사셨다. 죄송합니다”며 고개 숙였다.

차정환(류수영 분)이 “죄송합니다. 아버지, 엄마. 혜영이도 이번에 알았다”고 설명하자 차규택은 애꿎은 아들에게 “넌 언제 알았냐”고 성냈고, 오복녀는 너무 놀라 쓰러지려 했다. 급기야 변한수의 전과가 상해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차규택 오복녀는 할 말을 잃었고, 차정환이 “누명을 쓴 거다”고 설명해도 믿지 않았다.

변혜영은 차정환에게 말했던 것처럼 시부모에게도 본의 아니게 사기결혼이 된 점을 사과하며 처분을 따르겠다고 고개 숙이고 나왔지만 차정환이 따라 나오자 “시부모님 이해한다. 그런데 상해치사 누명이란 것 안 믿어 주시니까 좀 억울하다. 조금씩 아빠가 이해간다. 이래서 신분도용을 하셨구나. 이정도 억울함도 감당하기 힘든데 우리 엄마 아빠 그동안 얼마나 억울하고 죽고 싶었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라며 울먹였다.

이어 로펌에서도 일이 터졌다. 변혜영은 자신을 두고 수군거리는 동료들의 변화를 느꼈고, 자신이 맡았던 사건까지 재배당되자 바로 사직서를 썼다. 변혜영은 “안 그래도 아빠 재심 때문에 고민중이었다. 빠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쿨하게 로펌을 떠났고, 과거 부친의 상해치사 누명을 벗기기 위한 목격자 임종화 찾기에 매진했다.

그 사이 변한수는 제 신분세탁이 변호사 딸 변혜영과 공모한 일이며 매니저 딸 변미영(정소민 분)이 안중희를 감시해왔다는 소문들이 더해지자 온전히 홀로 벌인 일이라며 인터뷰를 했고, 덕분에 가족까지 속인 파렴치한이라는 이유로 더한 대중의 몰매를 맞게 됐다. 그 기사를 뒤늦게 보고 모인 가족들 앞에서도 변한수는 “아빠는 괜찮다”고 반복했다.

이에 변혜영은 “아빠는 뭐가 그렇게 매일 미안하고 괜찮고 상관없냐. 아빠는 바보냐. 억울하고 분하지도 않냐. 그런 아빠를 보는 우리 마음이 어쩔지, 엄마랑 자식들 마음이 어떨지 아냐. 아빠는 35년 동안 우리 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왜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냐. 왜 변호도 못하게 하냐. 나 재심할 거다. 내가 무슨 수를 써서든 목격자 찾아내서 아빠 누명 벗겨낼 거다”며 오열했다.

부친 변한수의 신분세탁 때문에 이혼위기에 사직까지 가장 큰 변화를 감당하게 된 변혜영이 오히려 부친의 아픔을 헤아리고 부친의 과거 상해치사 누명을 꼭 밝히겠다는 결심의 오열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드디어 임종화를 찾아내며 센언니에서 누구보다 믿음직한 효녀로 변신한 변혜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실렸다. (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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