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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스타’ 한채영 “진지희, 쓰레기통에 한없이 쑤셔넣어”
2017-08-29 12:10:10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한채영이 코믹 변신을 예고했다.

배우 한채영은 8월29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에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신에 대해 말했다.

이날 한채영은 "세면대에 들어가는 신은 콘티에도 없었다. 화장실 찍기 전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장면도 있었다. 걱정했는데 진지희가 날 쓰레기통에 한없이 쑤셔넣더라"며 "일단 촬영을 해야 되니 했다. 기어들어가야 했는데 들어갈 때도 힘들었고, 나올 때도 힘들게 나왔다. NG가 날 때마다 정말 슬프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진지희는 "한채영 언니가 고생을 많이 했다. 접혀 들어가야 되는데 그 모습이 안타까웠다. 죄송하지만 연기를 해야되니까 하게 됐다. 재미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9월 개봉 예정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집인 듯 한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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