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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불한당’ 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인터뷰) 박아름 기자
2017-08-30 13:12: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살인자의 기억법'은 배우 설경구에게 인생작으로 남을 듯 하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한 배우 설경구를 8월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늘 변화를 꿈꾼다는 설경구가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파격의 연속이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불한당'에서 역대급 파격 변신을 선보여 섹시한 중년배우로 거듭난 설경구는 이번엔 노인 분장을 하고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설경구는 먼저 개봉한 '불한당'으로 그동안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었다. 비록 흥행엔 실패했지만 마니아층 '불한당원'들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이날도 팬이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온 설경구는 "요즘 고목나무에 꽃 폈다고 스태프들로부터 놀림도 많이 받는다"며 웃었다.

이날 설경구는 "(팬들 덕에) 망가졌던 팬카페가 다시 살아났다. '불한당'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감사하고 아직도 헷갈린다. 되게 젊으신 분들이라 과거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표현해주시는 게 다르다. 옛날엔 점잖으셨다면 지금은 직접적이시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설경구는 "삶이 힘들 정도로 우울증에 빠져 며칠동안 방에서 안 나오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팬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밖으로 나오고 대관 행사도 나온다는 내용의 팬레터가 기억에 남는다. 영화가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분들한테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는다. '영화로 힘을 주고 위로도 해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뭉클한 편지들이 많다. 그 자체만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경구는 두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경구는 "순서대로 하면 '불한당'이 먼저겠지만 '살인자의 기억법'도 그렇고 '불한당'도 그렇고 지천명의 시작이 된 영화다. 많은 변화를 준 것 같다. 마음의 변화는 '살인자의 기억법' 때부터 그랬다. 임하는 자세부터 달랐다. '살인자의 기억법' 때부터 내가 뭔가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다. 그 과정에 텀이 있더라도 '변화에 대한 노력을 내가 해야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두 영화를 따로따로 얘기하기보단 두 작품 모두 내겐 특별한 영화다. 내가 뭔가 더 고민하지 않으면 이 정글 같은 곳에서 살아남지 못하겠다, 나만 정체되겠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의 시작은 '살인자의 기억법'부터였다. 두 영화 모두 애정하고 있다. 내 영화는 다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남다른 영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설경구)가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9월 6일 개봉. (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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