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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울면 어때?” 이효리가 사람들을 위로하는 법(효리네민박) 김명미 기자
2017-09-11 06:04: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때로는 친언니처럼, 또 때로는 오랜 친구처럼. 언제나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효리다. 모진 풍파를 겪어봤기에 건넬 수 있는 이효리만의 따뜻한 위로가 시청자들의 마음도 어루만졌다.

9월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는 새로운 민박객 세 팀이 등장했다. 인천 쌍둥이 자매, 예고 동창생, 결혼을 앞둔 커플이 그 주인공.
특히 예고 동창생 태윤 씨와 조은 씨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었다. 나이는 같지만 태윤 씨는 4학년이고 조은 씨는 1학년. 첫날 술자리에서 조은 씨는 "재수를 엄청 오래 했다. 5수를 했다"며 "요새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여행이라도 안 가면 못 버틸 거라고 생각했다"고 제주 여행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다음날 태윤 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조윤 씨는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낌새를 눈치챈 이효리는 살금살금 다가와 "너희 왜 그러냐"고 물었고, 조은 씨는 "여기 오니까 지금까지 힘들었던 게.."라며 담담하게 얘기하다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이효리는 "뭐가 그렇게 힘들었냐. 학교 다니는 것?"이라며 마음을 헤아렸다.

이어 이효리는 "괜찮다. 울면 어떠냐. 우는 건 좋은 거다. 안에 쌓인 게 나오는 거니까"라며 조은 씨가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줬다. 이에 조은 씨는 "사회 생활이 5년 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예쁘고 새침해 보여서 친구들이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를 달랬다.

특히 이효리는 "자존감이 낮다"는 조은 씨의 말에 "나도 그랬다. 막 꾸며야지만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예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날 예쁘게 안 봐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건 내가 나를 예쁘게 보지 않아서 그런 거다. 사람들이 날 예쁘게 안 봐서가 아니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효리는 조은 씨에게 "더 이상 어떻게 예쁘냐. 이렇게 얼굴이 예쁜데"라며 "이제부터 운이 온다고 생각하라"고 힘을 실어줬다.

비슷한 나이대인 대구 출신 영업사원 경문 씨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문 씨는 체크아웃 전 이효리와 차를 마시며 "처음에는 일반인들을 약간 낯설어하실 거라 생각했다. 그냥 웃는 얼굴로 대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직업적으로 이해를 하게 됐다.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런 면도 있긴 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얼굴이 있으니까. (유)재석이 오빠 같은 사람이 찡그리면 사람들이 낯설어할 것 아니냐"며 연예인으로서 언제나 웃는 얼굴을 보여야 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영업 일을 하고 있는 경문 씨는 "저희도 늘 그렇다. 늘 배려를 하거나 참는 직업이니까.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신경을 쓰게 된다"며 공감했고, 이날 오전 요가 수업을 해준 이효리는 "그러니까 몸이 굳는 거다. 본인만 신경 써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효리는 "한숨도 많이 쉬어라. 한숨을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근심 설움 또는 긴장이 풀려 안도할 때 쉬는 숨'이라는 의미더라. 그러니까 한숨 쉬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다"고 말했다.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이효리만의 따뜻한 위로법이었다.(사진=JTBC '효리네 민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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