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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최성국 “김성경 캐스팅, 진심으로 걱정 많았다”(인터뷰)
2017-09-14 15:05:06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최성국이 김성경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영화 ‘구세주: 리턴즈’에 출연한 배우 최성국은 9월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가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아나운서 출신 신인배우 김성경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최성국은 허세는 대박이지만 현실은 쪽박인 가장 상훈 역을 맡아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성경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김성경은 상훈(최성국) 아내이자 하숙집 안방마님 지원 역을 맡아 지적인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 정 많고 푸근한 하숙집 아줌마로 변신을 시도했다.

▲ 영화 ‘구세주: 리턴즈’ 스틸
최성국은 김성경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처음 캐스팅됐을 때 진심으로 걱정을 많이 했다"고 운을 띄웠다.

최성국은 "내가 '왜 내 아내 역할로 김성경씨를 해야되냐'는 얘기까지 했다. 난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를 하는 거라 소위 말해 연기를 되게 잘하는 신인이나 '코미디 선수'랑 같이 해서 '최성국 코미디 아직 재밌는데?'란 소리를 듣고 싶었다. 근데 김성경씨가 리딩 자리에 딱 앉아 있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최성국은 "그런데 아나운서 김성경씨는 지적인 이미지와 진지함의 극치 아닌가. 김성경씨가 딱 그 이미지다. '내가 이 분이랑 어떻게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나가지?'란 걱정을 했던 이유가 그 당시 시나리오가 드라마 시나리오였다. 고민하면서 나가야 되는데 김성경씨랑 해야된다 하니 부담감이 엄청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결국 최성국은 "괜찮을 것 같다. 같이 해보자'는 제작진의 설득에 마지못해 김성경과 함께 첫 리딩을 진행했다. 최성국은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랬다. 아나운서 톤으로 하더라. 어떡하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성경에 대한 생각은 변해갔다. 불신은 만족으로 바뀌었다. 최성국은 "근데 촬영 현장에 나가 연기하면서 그게 없어졌다. 장단점이 있더라. 태어나서 처음 해보시는 분이니까 우리가 이야기하는 걸 그냥 바로 흡수한다. 너무 좋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최성국은 "사실 나랑 연기할 땐 순발력이 필요없다. 충분히 연습하고 리허설에 들어간다.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한다기보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한 다음 리허설 때 꼭 반영한다. 나는 늘 이런 식으로 해 김성경씨가 처음에 많이 당황했다. 근데 이틀째 되니 적응하기 시작하더라"며 "그리고 키스신을 앞둔 날은 되게 귀여웠다. 아침부터 양치질을 3번하고 혼자 벌벌 떨고 있더라. 난 그냥 밥먹고 놀고 있었는데 말이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년만에 부활한 '구세주’ 세 번째 시리즈 ‘구세주: 리턴즈’는 1997년 IMF,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픈 인생사를 그린 정통 코미디 영화다
. 9월14일 개봉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j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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