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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B.A.P “많은 일 겪으며 탄탄해져, 팬들 걱정 안해도 돼”(인터뷰)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9-15 09:28:50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앞으로도 B.A.P로서 더욱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는 9월 5일 7번째 싱글 '블루(BLUE)'로 컴백, 타이틀곡 '허니문'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 3월 7일 발매한 6번째 싱글 '로즈(ROSE)'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
영재는 14일 뉴스엔과 만나 컴백한 소감에 대해 "일단 기쁘다. 투어 기간동안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앨범이 나와 이렇게 활동할 때가 가장 기쁜 순간들인 것 같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줘 아주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투어를 하며 준비하는 게 힘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우리한테도 직업이다보니까, 일하시는 분들 다 힘든 거니까 우리가 굳이 더 힘들다고 느끼진 않았다. 그래도 우리가 좋아하는 일이라 덜 힘들게 작업했던다"고 운을 뗐다.

'블루'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느와르(NOIR)', 3월 발표한 '로즈'를 잇는 마지막 컬러 시리즈. 블랙을 상징하는 '느와르'로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고, 레드 컬러로 표현한 '로즈'로 섹시미까지 강조한 멤버들은 이번 '블루' 활동을 통해 청량함, 자유로움 등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곡을 통해 전하고 있는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새 타이틀곡 '허니문'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휘슬 사운드, 기타 리프가 세련된 트랙. 앞선 '로즈' 활동을 통해 물리적 현실 속에서 억압된 현대인들의 내면을 깨우고 삶의 가치를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블루'를 통해서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도 나만의 색과 빛으로 자유를 찾아나가자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현은 "이번 컬러 시리즈를 하며 확실히 전 단계보다는 업그레이드됐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예전에는 팀 색깔도 어리면서 강한 느낌이었다면 이젠 성숙하고, 20대 청년의 세련된 느낌이 많이 추가된 것 같다.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이 많아진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현과 종업의 경우 이번 활동 전 첫 정식 솔로 활동을 펼치며 완전체로서 보여준 역량과는 또 다른 면모를 입증했다. 대현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말 중요한 시기였기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다른 것도 다 포기하고 그것에만 매달려 매일 연습했다.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게 나온 것 같아 앞으로 혼자로 나오게 되거나, 또 어떤 멤버가 솔로로 나올 지 모르겠지만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종업은 "투어에 가 있는 동안 팬분들과 못 만났는데 솔로 활동 기회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혼자 해보니까 힘든 점도 있고 팀 멤버들이 많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힘찬은 "대현이가 정말 떨렸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그룹이 아니라 솔로로, 팬서비스 차원에서 활동하게 된 건 처음이었는데 엄청 떨렸다고 하더라. 응원을 갔던 나한테 집에 가지말라고 했다"고 농담했다. 이에 대현은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라며 웃었다. 대현은 "첫 (솔로 무대) 리허설 때가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그렇게 긴장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노래를 한 소절도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B.A.P로 데뷔할 때보다 부담감이 많았다. 목소리가 안 나와 첫 리허설을 망쳤다"고 회상했다.

'허니문'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장악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청량하고 파워풀한 보컬로 무대를 꾸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재는 "퍼포먼스 준비를 하며 많이 싸웠다. 각자 생각이 맞아야 할 수 있는 동작인데 우리가 워낙 생각이 다르다. 그걸 맞추기 위해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영재는 "대현이가 이겼다. 힘찬 형이랑 많이 싸웠는데. 힘찬 형은 리듬을 중요시하는 리듬감이 뛰어난 사람이고 대현이는 감이 중요한 사람인데 감으로 춰야하나, 리듬으로 춰야하나 싸웠는데 단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추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현이가 이겼다. 감으로 추게 됐다"고 밝혔다.

대현은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뤼시앙 역으로 활약 중이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출연한 뮤지컬 작품. 힘찬은 "멤버들이랑 이번주 토요일에 대현의 공연을 보러가기로 했다. 대현이 항상 연습한 뮤지컬 노래가 있는데 그걸 꼭 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영재는 "이미 무대는 다 본 거 같다. 무대에서 하는 노래는 다 들어봤다"고 말했다. 대현은 "오히려 멤버들이 보러 오면 긴장이 안 될 것 같다. 멤버들은 항상 있기 때문에. 별로"라며 웃었다. 힘찬은 "긴장해"라고 농담했다.

B.A.P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공연돌'로 꼽힌다. 2013년부터 총 4번의 월드 투어를 이어오며 미국 Fuse TV, 빌보드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 3월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8월까지 미국 6개 도시, 유럽 5개국, 일본 3개 도시 등 해외 각국에서 단독 월드 투어 'B.A.P 2017 WORLDTOUR PARTY BABY!-BOO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힘찬은 "확실히 투어를 하게 되면 멤버들간 호흡이 좋아진다. 이 부분에서는 누군가 이렇게 할 것이라는 걸 알게 되고 무대에 대한 걱정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대현은 "투어를 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니까 인생관도 달라질 것 같고 한창 배울 시기이니까 그것보다 값진 경험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가 가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건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다. 공연을 통해 얻는 게 가장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차기 콘서트 계획에 대해 묻자 힘찬은 "할 예정이다"고 답했고, 대현은 "하겠죠"라며 웃었다. 힘찬은 "아마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데뷔 6년차. B.A.P에게 지난 5년은 다사다난한 시간이었다. 결과적으로 찬란했던 성공도, 다소 힘겨웠던 위기도 지혜롭게 겪어내고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힘찬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많은 일을 겪어오며 6명이 대화를 굉장히 많이 해왔다. 지금도 물론 같이 대화를 많이 한다. 그런 면에서 더욱 더 탄탄해졌다. 서로 소통이 많다보니까 쌓이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B.A.P로서 더욱 많은 모습 보여드릴 거고 앨범도 계속 나오고 공연도 할 예정이니까 그 부분에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팬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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