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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프리뷰] ‘수비 부실’ 웨스트햄 vs ‘공격부실’ 스완지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9-28 16:06:28

약점이 뚜렷한 두 팀이 맞붙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스완지 시티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경기)가 9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현재 1승 1무 4패로 강등권 18위에 위치한 웨스트햄은 부실한 수비력이 문제다. 리그 6경기 중 3경기에서 3골 이상을 실점하며 13실점을 기록 중이다. 공격력도 6득점으로 경기당 1득점에 그치고 있다. 치차리토를 제외하면 공격진의 득점력도 빈곤하다.
1승 2무 3패로 웨스트햄에 승점 1점 앞선 스완지 시티는 경기당 0.5골에 그친 형편없는 공격력이 문제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 중 4경기가 무득점이었다. 지난 시즌 공격을 이끈 에이스 페르난도 요렌테, 길피 시구르드손이 이탈한 공백이 크다. 대신 수비력은 6경기 7실점으로 나쁘지 않다. 우카시 파비안스키의 선방쇼 덕에 토트넘과의 5라운드도 0-0으로 비겼다.

수비력이 떨어지는 팀과 공격력이 약한 팀이 만나는 대결인 만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매치업이다. 다만 웨스트햄이 이번 시즌 안방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시즌 6득점 중 4골을 만들어냈고 실점도 3골로 원정 경기보다 수비력이 좋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상대 전적은 웨스트햄이 소폭 앞선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알피 모슨, 미카일 안토니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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