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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아이 캔 스피크’ 200만 돌파기념 ‘증명사진 3종 공개’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0-04 08:08:2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제훈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이제훈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0월 4일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에 사용된 박민재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착용해 원칙주의 공무원 박민재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제훈의 영화 속 증명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작품 속 증명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시그널' 속 냉철한 분석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박해영이 돼 촬영한 이제훈의 증명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담겨 있다.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외모와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 되어 촬영한 증명사진에서는 부드러운 표정과 미소를 선보여 시그널의 박해영 역 때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낸다.

한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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