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소라 기자]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가 라이프스타일 슈즈 ‘미니위즈‘의 베이비라인 ‘위즈문(Miniwiz Wiz-moon)을 출시했다.

양말과 신발을 결합한 디자인의 위즈문은 신생아용부터 걸음마를 막 시작하는 돌 슈즈까지 선보이며‘내 아이의 첫 신발’을 모티브로 영아의 발 모양에 맞춰 제작해 특허출원 중에 있다. 가볍고 유연한 아웃솔과 면과 스판덱스를 혼합한 양말소재 어퍼로 실내외 구분 없이 편리하게 신길 수 있다. 양말처럼 세탁기에 빨 수 있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화학 접착제 대신 열로 접착하는 방식으로 영아들을 위해 안전하게 신길 수 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 맞춰 위즈문(Miniwiz Wiz-moon)을 선보인 토박스코리아는 2018년 출산 예정자들을 위한 ‘우리아이 생애 첫 신발’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00인 이하 중소기업 인사, 관리팀 및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22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위즈문(Miniwiz Wiz-moon)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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