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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서신애 측 “파격의상, 성숙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10-13 08:32:27

[우동(부산)=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화제의 중심에 선 서신애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배우 서신애는 지난 10월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격 의상 때문.

이날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틀 연속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드레스 한 방으로 올해 스무살이 된 서신애는 더 이상 아역이 아닌 성인 연기자임을 대중들에 인식시켰다.
이와 관련, 서신애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월13일 뉴스엔에 "서신애가 직접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서 고른 의상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고민 끝에 골랐다. 오랜만에 서는 레드카펫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해당 드레스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큰 이슈가 될지는 몰랐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아 얼떨떨한 상태다. 이번 의상으로 서신애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시스루로 돼 있는데 그게 잘 안 보여서 '노출이 심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베우들은 올해 유독 순하게 입으셨다. 그래서 더 서신애가 이목을 끌지 않았나 싶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신애는 영화 '당신의 부탁'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로 서신애는 종욱(윤찬영)의 유일한 친구 주미역을 연기했다. 서신애는 10월13일 '당신의 부탁' 상영 뒤에 이어지는 GV(Guest Visit)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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