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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칼리니치 밀란 더비 결장 유력, 실바-수소 투톱 가동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0-13 09:26:4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칼리니치가 부상으로 밀란 더비에서 빠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칼리니치가 부상으로 밀란 더비 결장이 유력하다. 안드레 실바가 공격수로 출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AC 밀란은 오는 16일 인터 밀란을 상대로 밀란 더비를 치른다. 이미 리그 7경기에서 3패나 당한 AC 밀란은 라이벌전까지 패하면 그 분위기를 다시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이미 빈센초 몬텔라 감독을 향한 불신론도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상위권 경쟁팀인 SS 라치오, AS 로마에 연이어 완패한 만큼 인터 밀란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경기 전부터 악재가 있다. 지난 AS 로마전에서 부상을 당한 최전방 공격수 칼리니치가 아직 부상 중이다. 10월 A매치 기간을 코앞에 두고 발생한 부상으로 칼리니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차출도 취소됐다.

이에 따라 디마르지오는 빈센초 몬텔라 감독은 안드레 실바와 수소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상대팀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6승 1무 무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프랑크 데 부어,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체제에서 부진한 인터 밀란은 검증된 베테랑 감독 루시아노 스팔레티를 데려온 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자료사진=니콜라 칼리니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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