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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박세웅 불펜대기, 베스트는 5차전 선발”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10-13 16:51:06

[창원(경남)=뉴스엔 안형준 기자]

조원우 감독이 4차전 각오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전날로 예정된 4차전이 비로 하루 연기되며 롯데는 벼랑 끝에서 탈출할 기회를 잡았다. 당초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던 롯데 조원우 감독은 린드블럼으로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조원우 감독은 "박세웅은 린드블럼의 투구를 보며 기용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상황에 따라 린드블럼 뒤에 붙일 수도 있다. 모든 투수가 대기한다"며 "최고의 시나리오는 박세웅이 5차전에 선발등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문호가 부상으로 빠진 좌익수 자리에는 박헌도가 나선다. 조원우 감독은 "전준우, 손아섭이 1,2번으로 나선다. 최준석이 3번으로 나간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3볼 상황에서는 벤치에서 사인을 낸다. 개입하는게 맞다고 본다"며 "톱타자거나 출루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웨이팅 사인을, 찬스나 2사에서는 히팅사인을 많이 낸다"고 언급했다.

한편 NC에서는 최금강이 선발등판한다.(사진=조원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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