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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장동건 “고소영과 연기호흡? 절대 못할듯”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10-13 17:46:50

[우동(부산)=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장동건이 고소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우 장동건은 10월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에서 아내 고소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동건은 "고소영을 포함해 어떤 여배우와 호흡을 맞고 싶냐"는 질문에 "고소영씨와는 '연풍연가'를 함께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동건은 "지금은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 어색할 것 같다. 고소영씨는 절대 못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나 역시 그렇다. 그런 얘기를 둘이서 해본 적이 있는데 아마 그러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동건은 "여배우들과 작업을 많이해본 편은 아닌데 앞으로 그런 기회가 있으면 함께 안 해봤던 여배우들이랑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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