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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롯데백화점과 세계 최장 스트리트 패션쇼 펼쳐 서하영 기자
서하영 기자 2017-11-08 11:54:17


[뉴스엔 서하영 기자]

유니클로(UNIQLO)가 롯데백화점과 11월 5일 명동 일대에서 세계 최장 스트리트 패션쇼를 펼친다. 패션쇼에는 전문 모델과 함께 사전 선발된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10월 26일부터 ‘메이크 미 그레잇(MAKE ME GREAT)’을 테마로 미국 작가인 앤디 리멘터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전문 모델과 유니클로 의상을 착장한 시민 모델이 함께 참여하는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내가 원하는 나, 가장 나다운 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MAKE ME’를 주제로 3.8㎞ 길이의 명동 일대 거리를 행진할 예정이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의 스트리트 패션쇼로 기록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를 위해 사전 선발된 38명의 시민 모델들은 유니클로 상품들로 스타일링한 후 스트리트 런웨이를 활보하며 ‘옷을 통해 옷을 입는 사람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모델들은 패션쇼 중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할 계획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그리고 롯데백화점과 함께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옷’이라는 라이프웨어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뛰어난 기능성과 디테일의 상품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뉴스엔 서하영 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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