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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손아섭-정의윤, MLB서 신분조회요청 받아
2017-11-13 16:28:30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현종 포함 3명이 메이저리그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는 11월 13일 "12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양현종, 손아섭, 정의윤 등 3명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13일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 소속이며 손아섭, 정의윤은 FA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를 모두 석권한 양현종은 올시즌 31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손아섭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144경기에 출전해 .335/.420/.514, 20홈런 80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정의윤은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112경기에 출전해 .321/.367/.496, 15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사진=왼쪽부터



양현종, 손아섭, 정의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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