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TV와치]너무 다른 ‘마녀’와 ‘사온’, 이래서 여주가 중요한 겁니다
2017-11-15 09:03: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짜증을 유발하는 여주인공과 시원시원한 여주인공. 자연스레 시청자들은 후자 쪽으로 향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와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명암이 엇갈렸다. 시청률 10%를 넘기며 월화극 1위를 달리던 '사랑의 온도'는 '마녀의 법정'의 등장 후 추락하기 시작했다. 극명히 대비되는 여주인공의 영향이 컸다. 주인공 캐릭터의 중요성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두 드라마는 모두 공교롭게도 여주인공이 이끌어가는 드라마다. '사랑의 온도'에서는 서현진이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 있고, '마녀의 법정'에선 정려원이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그런데 두 여주인공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방영 초반만 해도 '사랑의 온도' 이현수(서현진 분)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그런데 박정우(김재욱 분)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현수는 서서히 비호감 캐릭터로 전락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이어가며 갈팡질팡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1월14일 방송된 33회 34회에서도 이현수는 갑작스런 감정기복을 보여 시청자들은 또 혼란에 빠트렸다. 흔들리던 이현수가 온정선(양세종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뒤늦게 온정선을 붙잡으러 달려가며 극단적인 감정기복을 보인 것. 여주인공이 계속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하니 시청자들의 불만을 높아졌고, 시청률은 뚝 떨어져 지난 31회는 자체최저시청률 5.8%을 찍었다.

이는 시청률 10%를 넘기며 승승장구중인 '마녀의 법정'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마녀의 법정' 여주인공 마이듬(정려원 분)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처음부터 그랬다. 피해자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몰랐던 마이듬은 오로지 출세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녀'지만 비호감 캐릭터는 아니었다. 상사에게도 기죽는 법이 없었고 늘 당당하기만 한 '걸크러쉬' 캐릭터였다. 방법은 틀렸어도 답답함 없이 매 회마다 시원한 한 방을 날리며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여주인공 캐릭터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여기에 독종 마녀 검사에서 피해자 눈물을 닦아주는 소신 있는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과정 역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1월14일 방송된 12회에서도 변함없는 독종마녀 스타일로 가해자의 거짓말을 낱낱이 밝혀낸 뒤 통쾌한 사이다를 날리며 ‘빅픽처’를 성공시켜 통쾌함을 선사했다. 마이듬의 사이다 활약에 힘입어 '마녀의 법정'은 전국 기준 11.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 독주를 이어갔다. 반면 '사랑의 온도'는 6.4%, 7.3%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여주인공의 호감도가 가른 결과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KBS 2TV '마녀의 법정'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실무근” 김아중 황당 사망설, 사람 죽이려드는 ‘찌라시’라니
김정민, 방송 복귀 선언 후 첫 근황 ‘탄탄 복근 드러낸 비키니 자태’
홍진영, 역광에도 고스란히 드러난 비키니 뒤태 ‘눈길’
김부선 “내 딸 이미소, 이재명 거짓말 탓 해외 취업 출국” 주장
장영란, 훈남 한의사 남편과 ‘아내의 맛’ 인증샷 ‘꿀이 뚝뚝’
서지승, 메이크업 안 해도 넘치는 청순미 ‘이시언 반할만’
김부선, 이재명 사진 해프닝 사과 “그간 충격 많아 혼돈, 99% 오해”
남보원 아내 “남편, 시한부 선고에 우울증..폐인 되겠다 싶어”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엄마아빠는 외계인’ 김우리 “가족이 먼저, 돈은 종이보다 못한 것”

홍진영, 역광에도 고스란히 드러난 비키니 뒤태 ‘눈길’

김정민, 방송 복귀 선언 후 첫 근황 ‘탄탄 복근 드러낸 비키니 자태’

“사실무근” 김아중 황당 사망설, 사람 죽이려드는 ‘찌라시’라니[이슈와치]

김부선 “내 딸 이미소, 이재명 거짓말 탓 해외 취업 출국” 주장

‘사람이 좋다’ 민우혁 “부모님 식당 사기로 전재산 잃어, 아직도 빚 남아”

장영란, 훈남 한의사 남편과 ‘아내의 맛’ 인증샷 ‘꿀이 뚝뚝’

‘연애의 참견2’ 한혜진 “전현무와 연애 좋아,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

‘유스케’ 벤 “이별이란? 바이브와 계약 기간 얼마 안 남아”

첫방 ‘보이스2’ 얼굴 가려도 권율, 역대급 살인마 첫등장 [어제TV]

“몸짱돼서 돌아올게” 서은광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말말말, 비투비답게 유쾌했다[뮤직와치]

조보아, 인터뷰 현장에 대본 한 뭉치 챙겨온 이유[스타와치]

“김민희, 홍상수 뮤즈” 외신도 주목하는 위험한 관계[이슈와치]

‘그것이 알고 싶다’ 15년전 의문의 제보와 새로운 목격자 ‘소름’(종합)

‘프로듀스 48’ 아이돌 출신 이홍기·소유의 트레이닝 보는 맛[TV와치]

‘너의 결혼식’ 뽀블리 박보영이 나쁜 여자라뇨[무비와치]

“축제 즐겨주세요” 방탄소년단, 신기록만큼 궁금한 기승전결 대미[뮤직와치]

‘공작’ 배우 개런티 깎아 만든 북한신, 장관일 수밖에[무비와치]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조보아 “‘골목식당’ 논란 속상..솔직한 표정 서운했을까 죄송”(인터뷰)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1..

일본인 배우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전북 김제 출생으로 일본 유학을 하며 일본어..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2’ 김용화 감독 “은퇴 고..

조보아 “‘골목식당’ 논란 속상..솔..

‘라온마’ 노종현 “B1A4 산들과 고향..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