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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할아버지와 나’ 신구 “세대차이는 물리적인 것, 젊은이들과 소통하려 노력”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11-15 15:30:58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신구가 세대차이에 대해 얘기했다.

배우 신구는 1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연출 이해제) 제작발표회에서 “세대차이라고 하는데 그건 물리적인 숫자의 차이 아니냐. 그거 없다고 생각하면 1대1 인간이다”고 세대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대하면 해소하기가 쉽지 않나 생각한다. 기존에 자기가 갖고 있던 의식이나 생각 이런 것들을 빼고 자라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면 폭이 좁아지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오는 12월 15일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국내 초연되며 내년 2월



11일까지 공연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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