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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한국, 재능+힘+조직력 모두 부족..손흥민 폭발만 살 길”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12-05 10:31:2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일본 언론이 월드컵 F조 양상을 전망하며 한국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이 속한 러시아 월드컵 F조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F조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 한국으로 구성됐다.
이 매체가 지목한 16강 진출팀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 스웨덴이다. 이 매체는 독일이 2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결정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평가를 덧붙였다.

또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조직력에 뿌리를 두고 날카로운 속공을 펼치는 스웨덴이 이탈리아까지 무너뜨리고 월드컵에 진출한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에밀 포슈베리를 포함해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많다는 점도 스웨덴을 멕시코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다.

멕시코는 매 대회마다 16강 진출은 보장하던 팀이었지만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힘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해서는 "재능과 힘, 조직력이 모두 떨어져 고전이 필연적이다"며 "믿고 의지할 선수는 손흥민 뿐이다. 그가 대폭발하지 않으면 광명은 어렵다"고 평가했다.(사진=손흥민/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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