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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시어머니 깜짝 선물에 폭풍 감동 “명품은 아니지만..”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12-08 08:48:28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심진화가 시어머니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힝. 폭풍 감동의 눈물. 우리 어머님 짱! 세상 예뻐요. 디자인이 뭐가 중요해요. 어머님 마음이 다했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배가 너무 아파 풀죽은 배추처럼 퇴근했는데, 집에 오니 서프라이즈 택배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어머니가 심진화를 위해 선물한 가방, 직접 쓴 카드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명품은 아니지만.. 그냥 막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 내 마음으로 너에게 전한다"는 애정 담긴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사랑이 넘치는 고부 관계가 인상적이다.

심진화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정말 복받으셨네요" "너무 훈훈해요" "사랑이 느껴져요" "시어머니 사랑받아 더 예뻐지시나 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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