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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김태리 “강동원, 배우로서 배울 점 많아”(인터뷰)
2018-01-12 17:10:57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태리가 강동원, 유해진으로부터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영화 ‘1987’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는 영화 개봉 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 유해진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987'에서 87학번 신입생 ‘연희’를 연기한 김태리는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강동원의 첫인상에 대해 "낯을 가리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나중 되니까 괜찮아졌다. 나도 낯을 가리는데 보통은 먼저 다가가는 편이다. 예쁨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리는 대선배 강동원과 호흡이 좋았다고 전했다. 강동원은 '1987'에서 故 이한열 열사로 분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따로 말할 나쁜 점은 전혀 없었다. 선배님 연기가 좋더라. 내가 선배님 나온 영화를 많이 못 봤다. 잘 몰랐는데 같이 모니터를 하는데 눈빛이 너무 좋고 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이 사람이 얼마나 준비했는지 보였다. 배우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고 같이 연기해 좋았다."

이어 김태리는 "많은 분들이 영화 '늑대의 유혹' 패러디 아니냐 하는데 의도한만큼 반응이 확실하게 있는 것 같다"며 개봉 후 화제가 되고 있는 강동원 등장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김태리는 강동원뿐 아니라 삼촌이자 교도관인 병용 역 유해진과 가장 많이 부딪히며 호흡을 맞췄다. 김태리는 삼촌과 조카로 호흡을 맞춰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유해진에 대해 "선배님이 말씀을 많이 하셨다. 내 상태를 되게 잘 캐치하시더라. '너 지금 딴 생각하고 있지? 너 고민 있지?' 이렇게 툭툭 물어보신다. 그럼 편하게 얘기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리는 "농담만 하는게 아니라 진지한 얘기도 많이 하셨다. 연기할 때 옆에서 보는 모습이 멋있었다. 유해진 선배는 전체를 보시는 것 같다. 그 안에서 자기 인물이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가능성을 더 넓게 보신다. 대사도 행동도 그 디테일 하나하나를 매 테이크마다 찾으시는 것 같다. 그 점이 멋있고 놀랍다"며 "'연희슈퍼' 안 장면을 찍으러 세트에 들어갔을 때 쪽지를 보면서 리허설을 하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너무 아까웠다. 감정이 들어버렸다가 접었다. 그리고 리허설을 끝내고 밥을 먹으러 갔다. 이 감정이 다시 일 것 같진 않았는데 김태리로서 흘린건지, 연희로서 흘린건지 고민이 되어 유해진 선배님한테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 나오더라도 다시 도전을 해야하는 걸까요?'라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너가 흘렸으면 그건 진실이야'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지난 12월27일 개봉한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재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j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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