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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성명학 ‘야구 잘 하는 이름’이 있다? 안형준 기자
2018-01-04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이저리그에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존재한다. 성과 이름을 구분하자면 팬들이 접하는 쪽은 이름보다는 성인 경우가 많다. 팬들은 종종 선수들의 성을 두고 '저 이름(성)을 가진 선수들은 다 야구를 잘하더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
과연 '야구를 잘 하는 이름(성)'이 있는 것일까. 한 번 살펴보자.

우선 앞으로 살펴볼 내용은 철저한 통계에 근거한 것도, 심층적이거나 전문적인 분석이 개입된 것도 아니며 그저 '야구 없는 오프시즌'의 한 이야깃거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그저 재미로 보면 된다. 구체적인 성적을 굳이 제시하지도 않을 것이며 딱히 우열을 가리지도 않을 것이다. 한 마디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

실제 이 성들을 가진 선수들이 다른 성을 가진 선수들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유독 '많다'고 느껴지는 성들이 있기는 하다. 마르티네즈, 로드리게스, 라미레즈, 카브레라, 곤잘레스, 존스, 존슨 등. 딱 보기에도 많고 헷갈릴 것 같은(왠지 야구를 잘 할 것 같은) 성이지 않은가. 과연 이 성을 가진 선수들은 얼마나 야구를 잘 했을까(선수들은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등록된 현황을 바탕으로 파악했다).

존스 혹은 존슨의 성(또는 이름, 이하 '이름'으로 통일)을 가진 선수들은 정말 많았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존스' 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빅리거는 총 106명이었다(이하 은퇴선수 포함). 이들 중 올스타 선정 경험이 있는 '존스'는 총 11명. '가장 뛰어난 존스들'인 치퍼 존스와 앤드류 존스, 애덤 존스(BAL) 등도 여기에 포함됐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등록된 '존슨'은 121명. 이들 중 올스타 선정 경험을 가진 '존슨'은 11명이었다. 비율 면에서 '존스'보다 저조한 기록. 하지만 '존슨' 중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존슨'이 두 명이나 있다.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인 랜디 존슨과 '빅 트레인' 월터 존슨이다. 1907년부터 1927년까지 활약한 월터 존슨은 올스타전이 처음 시작된 1933년 이전에 은퇴했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지만 올스타전 출전 경험은 없다.

레퍼런스에 등록된 '로드리게스'는 50명이었다. 50명 중 올스타 선정 경험이 있는 '로드리게스'는 6명. 생각보다 매우 적은 수치다. 그리고 이들 중 한 명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바로 '퍼지' 이반 로드리게스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6명 중 5명의 로드리게스가 21세기에도 현역 생활을 한 것을 감안하면 '로드리게스'들이 야구를 잘 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 아닌가 싶다. 6명 중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는 로드리게스는 현역 통산 세이브 1위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친구에게 '아는 척' 할 수 있는 한 가지 정보를 덧붙이자면, 6명의 로드리게스 중 한 명은 지난 2010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는 호세 리마다. 그의 풀네임은 '호세 데시데리오 로드리게스 리마'다.

'마르티네즈'는 '로드리게스'보다 적은 47명이었다. '마르티네즈'는 앞서 언급된 3가지 이름보다 야구를 잘 했다. 47명 중 20%가 넘는 10명이 올스타에 선정된 경험을 가졌고 그 중 2명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마르티네즈'는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레지날도 마르티네즈 잭슨. 레지날도 마르티네즈 잭슨은 바로 메이저리그의 전설 '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이다.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인 에드가 마르티네즈도 있고 현역으로는 J.D. 마르티네즈, 빅터 마르티네즈(DET), 카를로스 마르티네즈(STL) 등이 활약 중이다.

'곤잘레스'는 그보다 더 적은 40명이었다. 올스타에 선정된 '곤잘레스'는 6명이었고 명예의 전당 입성자는 없었다. '로드리게스'와 마찬가지로 '곤잘레스'가 야구를 잘 하게 된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 6명 중 3명(아드리안 곤잘레스, 카를로스 곤잘레스, 지오 곤잘레스)이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고 나머지 3명(후안 곤잘레스, 루이스 곤잘레스, 알렉스 곤잘레스)도 모두 2005년 이후에 은퇴했다.

30명이 등록된 '라미레즈'도 '곤잘레스와 비슷했다. 올스타전 출전 경험을 가진 '라미레즈'는 모두 6명이었고 이들 중 확실하게 은퇴한 선수는 두 명(라파엘 라미레즈, 아라미스 라미레즈) 뿐이다. 핸리 라미레즈(BOS)와 호세 라미레즈(CLE)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며 빅리그를 떠났지만 매니 라미레즈는 여전히 야구를 하고 있다. 알렉세이 라미레즈도 확실하게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마지막 이름은 '카브레라'. 굉장히 많을 것 같은 이름이지만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등록된 '카브레라'는 단 17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17명 중 5명이 올스타에 선정돼 7가지 이름 중 가장 높은 확률을 보였다. 카브레라가 각광받은 시기 역시 21세기. 5명의 카브레라는 모두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가장 뛰어난 카브레라는 단연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예상되는 미겔 카브레라(DET). 멜키 카브레라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NYM)도 여전히 주전급 기량을 갖고 있다. 촉망받는 선수였지만 갑작스러운 추락을 맞이한 에베스 카브레라도 여전히 마이너리그에서 기회를 보고 있고 풀네임이 '알프레도 카브레라 사이먼'인 알프레도 사이먼도 아직 독립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자료사진=왼쪽부터 랜디 존슨, 페드로 마르티네즈, 이반 로드리게스, 미겔



카브레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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