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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안철수 발언 우습게 본다, 내 상대 아니야” 돌직구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04 08:20:5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1월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철수 대표가 정봉주 전 의원 복권 직후 정치인을 사면 복권한 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안철수 대표는 한 트럭이 와도 나한테 안된다고 답변하셨다. 예민하게 반응하신걸로 해석을 해도 되냐"고 물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에 "아니다. 내가 좀 우습게 본거다. 안철수라고 하는 정치인에 대해 내가 기분 나빠할 것도 없고 예민하게 반응할 것도 없고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왜 사면했냐고 묻기 전 2012년에 내가 감옥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안철수 대표가 먼저 얘기해봐야 한다. '당신은 감옥가는게 정당하다, 맞다' 이걸 먼저 설명한 다음 '이런 사람을 왜 복권시켰냐' 이렇게 얘기하는게 맞는거다. 내가 감옥에 가야 하는 이유를 안철수 대표가 설명할 수 없다면 저런 말을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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