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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PRE-SIHH 2018 신제품 컬렉션 공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2018-01-04 11:29:01


[뉴스엔 김소라 기자]


몽블랑(MONTBLANC)이 2018년 1월에 개최되는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이하 SIHH)에서 선보일 컬렉션 2종을 공개한다.

몽블랑이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 레거시 컬렉션’과 ‘타임워커 컬렉션’은 1908년부터 정밀하고 탁월한 품질의 크로노그래프를 제작해 온 미네르바 매뉴팩처(현 몽블랑 빌르레 매뉴팩처)의 유산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우선 몽블랑 스타레거시 컬렉션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걸쳐 제작한 시계의 장인정신을 되살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는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이자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인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작품으로 미네르바의 포켓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조약돌같이 둥근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이다. 실버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에 조화를 이루는 기요세 패턴과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 숫자와 세련된 블루 컬러의 시침과 분침이 인상적이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미네르바 타임피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보다 가독성이 좋아진 아라비아 숫자의 다이얼, 잎사귀 모양의 핸즈, 몽블랑 가죽 공방인 펠레테리아에서 스푸마토 기법을 적용한 악어 가죽 스트랩으로 우아한 품격을 한층 살렸다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은 모터 스포츠 역사의 정신과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레이싱 전성기의 영광을 재현한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높은 인기를 누린 ‘판다’ 다이얼과 “리버스 판다” 다이얼과 V12 엔진을 덮고 있는 유리창에서 영감을 얻은 반투명 유리 케이스백, 차의 대시보드를 연상시키는 카운터 등 여러 요소를 통해 과거 모터 스포츠의 영광을 시계에 담았다.

몽블랑 타임워커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는 3개의 카운터로 구성된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가 결합한 모델이다. 43mm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최상의 견고함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블랙 컬러의 베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학 물질에도 부식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 다이얼의 배경으로 3개의 블랙 카운터의 대비가 돋보이는 “판다” 다이얼은 독특한 디자인은 레이킹 카의 대시보드를 떠올리게 한다.

몽블랑 타임워커 랠리 타이머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50mm의 케이스는 뛰어난 품질의 2등급 티타늄으로 제작됐으며, 리버스 팬더 다이얼 위에 뛰너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시침과 분침,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제품 뒷면에 차 그릴 모양의 오픈 케이스백을 적용해 레이싱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담았다. 12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30분 카운터와 6시 방향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이 수직으로 배열되어 역사적인 미네르바의 랠리 타이머를 연상시킨다.

한편 SIHH는 해마다 유행을 선도할 최고급 시계 브랜드들이 그 해의 신제품을 발표, 혁신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공개하며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엔 김소라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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