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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선수, ‘아시아의 발롱도르’ 3번째 수상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07 09:53:41


손흥민이 최고선수로 선정됐다.

중국 '타이탄스포츠'는 1월 6일,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아시아 축구선수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타이탄스포츠가 실시한 투표에서 총 157점을 획득해 2위 오마르 크리빈(시리아, 127점)을 압도했다.
손흥민은 2017년 한 해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뜨렸고 국가대표팀에서도 3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도 세웠다.

이 상은 타이탄스포츠가 유럽의 '발롱도르'에서 영감을 얻어 2013년 제정했다. 손흥민은 이미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자료사진=위부터 손흥민, 타이탄스포츠 트위터)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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