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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프리뷰] 감독 교체 후 상승세 브레멘, 순위 높은 호펜하임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11 15:26:37


리그 순위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대결이다.

베르더 브레멘과 호펜하임의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 대상 경기)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다.

두 팀의 순위 차는 상당하다. 원정팀 호펜하임은 리그 7승 5무 5패 승점 26점으로 7위, 브레멘은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16위다. 분데스리가에서는 18개 팀 중 최하위 2개 팀이 자동 강등되고 16위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브레멘은 생존을 위해 후반기 선전이 필요하다.
순위와는 다르게 최근 분위기는 브레멘이 낫다. 브레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로 선전했다. 이번 시즌 거둔 3승을 모두 전반기 막판에 거뒀다. 알렉산더 누리 전임 감독 체제에서 5무 5패로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던 브레멘은 플로리안 코펠트 체제로 전환한 후 반등했다.

반면 호펜하임은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로 주춤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주전 공격수 산드로 바그너까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전반기보다 더 험난한 후반기가 예상된다.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호펜하임이 2승 2무 1패로 소폭 우세하다. 지난 2017년 8월 개막 라운드에 열린 최근 맞대결에서는 호펜하임이 1-0으로 승리했다. 다만 지난 10월 열린 포칼컵 경기에서는 반대로 브레멘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자료사진=호펜하임-브레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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